황태볶음(5번째)

[이광님(광주남구)]

황태를 마른팬에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이렇게 해서 마요네즈 찍어먹어도
간식으로 좋아요.
소스다데기에 올리고당 넣고
섞은것에 파와 참깨 넣었네요

.

마른팬에 볶아요

홍삼액.고추장.후추.마늘 소스에
올리고당 넣고 섞었어요

양념에 볶아진 황태 참깨.넣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여기에 아몬드 슬라이스 넣었네요

파 올렸네요

파삮하니 맛나네요

날짜를 가는줄도 모르고
어젯밤 나는 자연인이다가 수요일날 하는거라 18일로 생각했어요
혼자 계산한거죠~

뇌가 한물 갔나봐요~
오늘도 즐겁데 보내시게요.

[조숙재(시골부부)]

오오.. 황태도 저렇게 볶아서 먹으면 되네요
에고 전 황태로 뭘 해 먹나 늘 고민 입니다.
새마을에서 항상 황태가 들어 오거든요.
지난 해는 늘 국만 끓여 먹고 강아지 간식 주고 ㅋㅋ
남은 것 한봉은 볶아서 밥 반찬으로 이렇게 만들면
밥도둑이겠어요.
많이 배웁니다. 항상 이벤트에서

[이광님(광주남구)]

황태가 몸에 좋은점
많아요.
입이 심심할때 노릇하게 볶아서 그냥 먹어도
좋아요.
치아도 상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정희수(부산)]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항상 많아 배워갑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황태양념색깔이 끝내줍니다

[황매숙(서울금천)]

황태를 볶아서 하시네요
저는 에어 후라이에 바짝
구워 양념에 무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