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 끓여서 쑥국을 끓였어요.
소고기와 두부 달래도 넣고 시원하니 좋으네요.
육수에 된장 풀어서
소고기.달래 .두부넣고 살짝 끓여서요.
맛나게 저녁으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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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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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6 요즘 먹는 쑥이 정말 맛있지요.
강원도 쪽은 아직 어린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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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명순(경기) 작성시간 23.03.16 쑥 캘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더라구요 이곳도
손톱 한마디만큼 나왔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6 아직 이르긴 한데 양지바른 곳은 좀 자라긴했어요.~
4월이 되어야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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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3.17 쑥향이 듬쁙담은 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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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미선(서울강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네네~
모처럼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