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트, 귀리, 늘보리, 가바현미, 현미~
깨끗이 씻어 물 조금 넣어 뚜껑 덮어
압력솥에 먼저 살짝 익혔어요
어제 한밤중에 하느라 어제 날짜예요
그 위에 씻어논 백미 넣고요
비율은 백미:잡곡=6:4로 했는데요
tv에서 어느 의사샘께선
7:3이 좋다 합니다
잡곡과 백미를 잘 섞은 후에
굼벵이가루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줬어요
고단백 굼벵이가루(김금순님)를 넣었더니
밥물이 갈색이 되었네요
밥물은 조금 넣었어요
잡곡들은 이미 한번 익혔기에~
한쪽엔 호랑이콩을 올렸답니다
그냥 먹을 밥과 누룽지용으로
나눴지요
뚜껑 덮고 가스불 켜서
밥하기 시작~
밥양이 많아
눈금이 하나반 정도 올라오면
불은 꺼주고
눈금이 내려가는 동안 뜸이 든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한솥 가득 잘 됐어요
호랑이콩 있는 부분은 잘 섞어
그릇에 담아놓고요
콩 없는 쪽으론 위아래 잘 섞어
누룽지 팬에 얇게 펴줍니다
움푹하고 커다란 대접에 물을 넣고
편편한 주걱과 숱가락을
물에 담갔다 해야 밥이 들러붙지 않고
골고루 얇게 펴진답니다
양면이라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8~10분 사이 구워주고요
팬을 뒤집어서는
먼저 보다는 좀 짧은 시간 구워주면
앞뒤 노릇하게 구워진답니다
앞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완성된 모습입니다
완성접시에 담았어요
여기에서 팁! 하나~~
기계로 눌러 만든 누룽지가 아니라
그냥 먹기엔 과자같진 않아요
전자렌지에 바삭한 정도를 보며
조금씩 돌려주다 보면
어느 순간에 바삭하면서
약간의 구수한 튀밥 맛도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요즘 밥 대신
누룽지 조각내어 대접에 담아
포트에 끓인 물을 누룽지가
잠길 정도로 넣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딱딱하지 않고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누룽지를 매끼 먹고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고요
렌지에 돌려 바삭한 누룽지는
오가며 먹게 되어
누룽지를 자주 굽고 있네요
보통은 남은 밥으로 하는데요
저는 일부러 한솥 가득~
밥을 지어 만들고 있답니다
누룽지가 요리에 낄 자격은 없지만요
좀더 영양있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올려봤어요
오늘도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안좋다 예보하네요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태목(서울) 작성시간 23.03.25 고소한 누룽지
오가며 집어먹는
맛 자꾸자꾸 손이 가지죠
누룽지펜 탐나 네요 인터넷에 구입, 하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26 그렇지요
식사로 배불리 먹고도
자꾸 손이 간답니다 ㅎ
지인이 보내주셨어요
인터넷 검색해봐도
저런 것 못봤었네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태목(서울) 작성시간 23.03.26 윤일호(원주) 누룽지펜 구입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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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3.25 저도 누룽지 잡곡으로 5번정도 먹을수있는분량 만들어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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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26 역시~
다르십니다
남자분이 누룽지 굽는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ㅎ
역시 잘 하고 계십니다
맛있게 드시고
당뇨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