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갑자기 아들이 올꺼라는 며눌 전화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동치미 종류가 냉장고에서도 맛을 잃었네요. 계절을 야들도 알고있네요.
한번 헹그어 채썰어 꼭 짜놓고
달래, 쪽파, 대파, 청홍땡초 송송
국간장, 액젓,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검정깨에
쓱쓱 무쳐 맛보니 간은 맞아요
들기름에 후다닥 볶아 냅니다.
제입엔 아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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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0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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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3.11 백점시어머니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1 제 입에만 맛있나봐요.
어릴적 추억속에서 웃으며 행복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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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현(경기도고양) 작성시간 23.03.11 맛나보여요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1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볶음밥이나 비빔밥 재료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