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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28 맛나게 만든 김밥4줄 저를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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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8 죄송해요 일요일날 갖다드렸어요
  오늘은 큰언니랑 아침에 싸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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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28 박준석(경기고양)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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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8 김진철(대구달서구) 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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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3.28 ㅎㅎ진짜 맛있겠네요
  두개씩 나누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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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8 죄송해요
  저녁에는 남푠, 아들, 저 닭가슴살 샐러드에 두줄싸서 나누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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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이(파주) 작성시간23.03.29 아ᆢ 이 김밥으로 열무를 얻어 오셨군요!
  김밥이 벚꽃같이 예뻐요
  시부모님께서 좋아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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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봄이되면 열무를4번정도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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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3.03.29 ㅎㅎ~~
  저두 어제 김밥싸서 사과농장지인에게 가져다드리고 움파와 사과쥬스와 사과칲을. 주셔서 가지고 왔습니다.
  카페에 올릴생각은 못했는데~~~
  애정이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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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저두 어제도 아침, 저녁 싸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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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인구(맹구) 작성시간23.03.29 박준석(경기고양) 무어라 형용할 수가 없는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맛도 일품 정성도 일품 하찮은 김밥이라도
  온 갓 정성이 들어가면 보는 시각과 미각이 일품입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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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김인구(맹구) 칭찬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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