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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시간23.03.28 맛나게도 담으셨네요~
  물김치 익으면 국수 말아먹어도 좋겠어요^^
  맛나게 드시고 늘 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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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29 엄청 정성이 들어간 열무김치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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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29 ㅎㅎㅎ 같이 일하신분은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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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정이(파주) 작성시간23.03.29 ㅎㅎ 선생님!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준석님표 김치가 참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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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29 김정이(파주) ㅎㅎㅎ
  늘 잘하시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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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저희 큰언니예요
  2시간 걸려서 저희집에 일주일에 한번 놀러오시고 김치는 같이 담궈서 나누어 먹어요 항상 고마운 언니 입니다
  3월7일에는 아이돌봄 선생님들께서 김치강좌해 달라고해서 겉절이 강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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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29 박준석(경기고양) 재매가 같이 건강하시니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음식을 만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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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맹명희 네
  큰언니가 애인 같아요
  안만나면 매일 전화통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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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은경(부산사하구) 작성시간23.03.29 맛나보입니다. 이렇게 담아놓으면 든든하죠.
  금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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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지금 베낭에 나눔하러 열무.얼갈이김치, 겉절이, 파김치 7키로이상 메고 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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