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지인이 보내주신 울릉도 전호나물.
실물은 처음인지라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현지인의 조언에따라 가장 단순하게 나물로 먹는것이 최고라기에 ~
우선 소금물에 적당히 데쳐봅니다.
한줌이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집간장과 들기름과 깨소금만으로 ~
요거 매력적이네요~^^
마트에서 만나면 반가워서 덥썩 집어서 장바구니에 담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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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현숙(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1 그렇군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돼지고기와 쌈으로 먹어봐야겠네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3.11 저도 맛난전호나물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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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현숙(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1 그러셨군요.
그 맛을 아시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하현숙(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2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