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서 냉동해 두었던 옥수수를 녹였습니다.
옥수수 한 개만 해도 횟집에서 나오는 옥수수피자 두 개도 더 만듭니다.
옥수수 두 개를 칼로 깎아 알을 땄습니다..
속대에 남아있는 씨눈은 칼등으로 알뜰히 다 긁어내립니다.
모짜렐라치즈 3줄 준비...
옥수수를 접시에 담고 약간의 설탕과 소금을 뿌립니다.
사과, 빨간 파프리카, 양파를 썰어서 얹습니다.
전자레인지에 피자 모드로 굽습니다.
우리 요양사가 요리 솜씨가 좋아서, 어제는 쫄면을 해 주더니...
오늘은 우리 점심으로 먹으라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지고 출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인분 샌드위치를 3인이 먹을 수 있도록 옥수수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둘이 운동하러 나가서 아직 안 왔는데
들어올 시간에 맞춰서 노릇하게 구워 셋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옥수수치즈구이는 횟집에 가면 맹구 씨가 늘 혼자 다 먹어치우는 기호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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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미현(대구수성) 작성시간 23.08.25 레스토랑에 가면 저혼자 다먹는데..
집에서 해 먹어야겠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명순(부산) 작성시간 23.08.26 저도 냉동실에 옥수수 정리좀
해야겠습니다 그냥 살짝데워서 먹는거 밖에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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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연남(인천) 작성시간 23.08.26 콘치즈는 멈출수 없는 맛인지라
저도 애정합니다.
우리 토종 농작물로 정성껏 만들어졌기에
시판용 그 어떤 피자와
비교불가로
고소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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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숙(원주) 작성시간 23.08.26 옥수수가 생겨 바로 만들어봤어요
색다른 옥수수 피자요리 넘 맛있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김연주(광주서구) 작성시간 23.08.27 저도 옥수수 치즈 먹고 싶네요
치즈는 냉동실에 있으니
내일은 옥수수 몇개 사 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