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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씨 빠져나간 빈자리를 채우는 물건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9.19| 조회수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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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민자(여행) 작성시간24.09.20 선생님께서
    이별 연습이라 하시니...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분위기 메이커이셨던,
    맹구선생님, 맹선생님 모시고 다녔던~수많은 여행들이 그립고,
    빨리 지나가 버리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작성자 황명란(서울) 작성시간24.09.20 이별 연습이라는 선생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면서 코 끝이 찡해집니다.
    제 주변에도 요즘 중증환자가 몇 명 생겼고 먼저 간 사람 소식도 종종 들려옵니다.
    현관문 카메라 설치 잘 하셨네요. 금손 아드님이시네요~^^
    제 차에는 일찌감치 페달 전용 블랙박스를 따로 설치했는데 이렇게 일체형이 나온것도 몰랐네요.
    남편 차에라도 선생님이 설치하신걸로 해줘야겠군요.
  • 작성자 김정숙(김포) 작성시간24.09.20 선생님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맹구선생님 건강이 회복되셔서 댁으로 하루 속히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금자(인천) 작성시간24.09.21 우리 선생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맹구 선생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 건강이 안 좋으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친정엄마도 치매로 요양원 계시고 시어머님도 준비하고 계시는데 함께 하지 못 하는것이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은데
    선생님께서는 더 하시겠어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요
  • 작성자 김민조(인천) 작성시간24.09.21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그래도
    카메라 설치로 든든 하시겠어요
    선생님 건강 챙기시고 마음굳게 잡수시고 혼자 계시다고 때거르지 마시고
    전음방 회원 모든분들의 어머니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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