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황명란(서울)작성시간24.09.20
이별 연습이라는 선생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면서 코 끝이 찡해집니다. 제 주변에도 요즘 중증환자가 몇 명 생겼고 먼저 간 사람 소식도 종종 들려옵니다. 현관문 카메라 설치 잘 하셨네요. 금손 아드님이시네요~^^ 제 차에는 일찌감치 페달 전용 블랙박스를 따로 설치했는데 이렇게 일체형이 나온것도 몰랐네요. 남편 차에라도 선생님이 설치하신걸로 해줘야겠군요.
작성자이금자(인천)작성시간24.09.21
우리 선생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맹구 선생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 건강이 안 좋으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친정엄마도 치매로 요양원 계시고 시어머님도 준비하고 계시는데 함께 하지 못 하는것이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은데 선생님께서는 더 하시겠어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