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싱싱한 오징어입니다
얼음을 아래 위로 엄청 많이 덮고
횟감으로 쓸 수 있도록 싱싱하게 왔습니다.
오징어 등 생선을 손질할 때 같이 온 얼음을 버리지 말고 그 얼음에 채워가면서 손질을 하면 신선도 유지에 좋습니다.
오징어 내장을 다 빼냈습니다. 오징어를 택배 받아서 손질 안 하고 그냥 보관한다는 이들이 있는데
싱싱할 때 얼음이 채워져서 와도 살았을 때 먹은 것들이 발효하며 이렇게 살에 내장의 물이 드는 게 있으니
냉동에 두더라고 필히 내장 빼고 씻어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오징어 젓을 담금 때도 내장을 다 빼고 담가야 합니다.
얼음과 물에 넣어서 맨손으로 주무르지 말고 주걱으로 여러 번 저으면서 세척합니다.
한 손에 폰을 들고 있어서 젓는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폰 놓고 두 손을 다 사용하면 엄청 빠르고 쉽게 됩니다.
오징어 입 주변에 있는 이 하얀 물체는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확대해 보세요.
요게 보통 기생충이라 하는데
확실한 과학적 명칭은 기생충이 아니고 정자덩어리인 정포라 합니다.
잘 익히지 않고 회로 먹을 때 인체로 들어가 사람의 입 주변으로 나오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https://youtu.be/-iPshkLUDSA
갈치나 고등어의 내장에 있는 기생충은(고래회충) 사람에게 감염 되지 않는데
이건 사람에게 감염이 된다네요.
이에 대한 이야기기 얼마 전에 티브이에도 나왔는데 보신 분들 있을 겁니다.
입 주변이 깨끗한 오징어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 떼어버렸습니다.
오징어 다리도 얼음에 넣어서 씻으면 좋습니다.
손이 시리지 않게 주걱으로 많이 저어준 다음 헹굽니다.
다리를 훑어내리면 남은 빨판도 거의 다 떨어져 나갑니다.
손 안 넣고 주걱으로 젓기만 했는데 빨판들이 거의 다 제거 된 거 알아보이시나요?
깨끗이 헹군 다음 몸통 두 개, 다리 두 개씩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불낙 대신 소불고기거리와 오징어 다리입니다.
양념한 소고기를 먼저 익힌 다음 양파와 오징어를 넣습니다.
오징어를 넣은 한우 불고기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미현(대구수성) 작성시간 25.08.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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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장하(원주) 작성시간 25.08.25 알차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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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미화(인천) 작성시간 25.08.28 식구들이 오징어 요리를 좋아해서 사서 자주 해먹는데 맨손으로 씻을때 손이 동상걸릴 정도로 시려서 애먹었는데 좋은꿀팁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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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다연 작성시간 25.08.29 아~~그렇군요 오늘도 감탄하며 새로운 거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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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선자(대전시서구) 작성시간 25.10.09 오징어 손질법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