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족에서 살을 뺀 뼈와 알스지(우건)를 넣고 끓였습니다.
기름 양이 많을 때는 다른 그릇에 국물을 따라서 기름을 제거하는 게 쉽지만, 기름이 얼마 안 될 때는 솥을 불 위에서 한쪽으로 조금 밀어놓으면 불길이 약한 쪽으로 기름기가 모입니다. 이때 일반 국자나 기름 국자로 떠내면 됩니다.
기름국자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수육으로 먹었는데 식감 좋고 엄청 맛있습니다.
우리 같은 나이 든 입에는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이 정도로 익힌 게 더 좋다고 해서 더 끓이지 않고 싸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떠난 후 우리는 좀 더 끓여서 먹었습니다.
미나리 장아찌 올려서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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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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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효심(안양) 작성시간 26.05.24 저희는 엄두도 못네는 음식을 근사하게 해내시네요.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4 손으로 만들거나 큰 힘을 들이거나...별난 비법이 있는게 아닙니다. 배합비율아러는 거 조차 없는 음식입니다.
그냥 헹궈서 불에 올려 부드러워질 때 까지 끓이기만 하는 것이니 겁내지 말고 해 드셔 보세요.. -
작성자황현주(서울양천구) 작성시간 26.05.25 new
자세한 설명 ..과정..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끓이는 착각이 들 정도로요^^
저도 스지를 좋아해서 자주 사다가 푹 끓여서 잘 먹곤 합니다 -
작성자황금자(남양주화도읍) 작성시간 26.05.25 new
알스지 삼기 힘든데요
잘 안익어서요~!!
맛있게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