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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화꽃 길 걸으며 새끼손가락 걸었던 추억은 어느덧 빛바래져
    주름져 패인 볼 이 낯설어지는 요즘 그래도 함께 있다는 것에 만족~~~족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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