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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이 내려앉은 모퉁이 벤치에서 손가락 걸었던 까만 추억은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그 추억에 나는 지금 미소를 보낸다~~~다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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