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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우소(解憂所)
    어릴때 할머니를따라 집에서 좀 떨어진 절에 갔는데
    한참후에 화장실에 가려니
    어둠이 내려앉은 산사에는 왜 그리도 무서웠는지 짚으로 크다랗게 지은 집에
    해우소라는 글자가 나의 오금을 저리게 했었지~~~지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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