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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크게 벌리고 둘이 먹다가
    누구하나 둑어도 몰랐던
    그때 시절 큰 양푼이에 보리밥
    열무김치 된장찌게 넣고
    썩썩 비벼서 한입 침 넘어가~~가
    작성자 유명자(충북청주) 작성시간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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