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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란스럽게 내 귓가를 울리는 풀벌레들의 합창
    이제는 떠나야 한다는 것인지 시냇물 소리에 장단을 맞추어
    인적없는 오솔길에 아침을 깨워~~~워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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