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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은 엄청 부자셨을듯요
    ㅎㅎ밥투정이란걸 해볼 계제가 아니었음
    전 일곱살에 아궁이에 불때서 보리밥 삶아대던
    애늙은이 ㅡ 이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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