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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아침 산책길에 이슬꽃이 나를 반기며 발길에 매달리어 미소를 짓는다
    올여름에는 너무 더운 끝이라 바지가랑이가 젖어도 시원하고 영롱한 그 자태가~~~가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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