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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달구지에 가을을 싣고 시골길을 덜커덩 거리던
    내고향은 지금쯤은 어떻게 변했을까
    떠나온지 오십여년 세월은 유수~~~수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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