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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 조석으로 옷깃을 스치는 바람결이 스산함을 느끼는 즈음
    계절은 잊지도 않고 또 하나의 그 무엇을 위해~~~해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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