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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꿍도 지방 저멀리 가버리니
    소용없네요
    이 즈음 단풍마중갑시다 한줄의 톡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음질 치던 피차가 편안했던 친구 ㅡ구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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