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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느꼈다.
    잎이 무성하던 나무가 앙상한 모습으로 갈바람에 부딧끼는것을 보며
    아~아 나 또한 세월을 이기지 못함을 ~
    경상도 말로 약빠르다는 소리를 들었건만 이제는 일어나는데 한 바퀴 돌아야하니~~~니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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