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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
    스산한 들녘에는 채 치우지 못한 수숫대가 커다란 키를 감당하지못해
    갈바람에 휘청휘청 ~~~청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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