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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나긴 겨울밤
    화롯가에 둘러앉아 할머니의 옛날얘기 듣던 까만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고구마 냄새가 구수하게 날 때 쯤이면 동치미를 꺼내와야 하는데
    방금들은 소복입은 귀신 얘기 때문에 서로 눈치만 ~~
    결국은 할머니가 동치미를 갖다 주셨지~~~지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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