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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창했던 앞산에 앙상한 나뭇가지는 실바람에도 흔들리고
    한 때는 잘나가던 00도 휘어진 걸음걸이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 실감~~~감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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