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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시울을 붉혔던 여고 졸업식 날
    진학반, 사회 반으로 나뉘어 시내 찐빵집에서 미래를 수놓았던, 까만 추억,
    내일이 바로 그때 그날이다~~~다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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