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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왔던 시절도 빛바래진 추억으로 허물어진 삶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단발머리 몽당치마에 고드름 따 먹던 그때를 그리워하노라~~~라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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