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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가 바뀌어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그리움을 지난밤 내린 설화에 채색해 본다.
    연둣빛 싱그럽던 젊음은 내 허락 없이 떠나 버렸지만 남은 내 가치를 마음껏 펼치며
    달콤했던 그때 그 맛은 아니겠지만 된장찌개 같은 향으로 그날까지~~~지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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