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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가 정적을 깨우는 아침
    밤새 비가 내렸는지 발길이 촉촉한데 상 하행선 자동차는 누구를 찾는지
    아량곳 없이 달린다.
    나도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와보리밥을 비벼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싶어~~~어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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