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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란도란 둘러앉아 웃음꽃을 피웠건만 이제는 모두 떠나고 여든을 넘긴 옆지기와
    가끔 향기롭던 그때를 추억해 본다~~~다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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