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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만 해도 마음이 풍요러워지는 추억
    꽁보리밥과 시래기 장국에 총각 김치를 먹는데 목젖이 보이도록 고개를 넘겨
    할머니한테 가시내가 입을 크게벌린다고 야단은 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나의유년시절 ~~~절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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