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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자비(호랑이의 옛말 )
    스산한 바람이 울 섶을 지치는 겨울밤에
    화롯가에 둘러앉아 군고구마를 먹으며 할머니의 호랑이 옛날얘기를 들었는데
    어느덧 내가 그 할머니 자리에와 있어~~~어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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