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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호수에는 물결이 남실대고 초록이 어우러진 산야에서 이름 모를 꽃향기가
    연인들의 발걸음에 살포시 내려앉은 산책길 ^^
    우리의 사랑도 꽃향기같이 영원하고파~~~파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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