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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보니
    혹은 당해보니
    생전에 부친이하시던 말씀 그대로 따라가고있습니다
    기력이 하루 하루 다르다고 ㅡ고
    ㅎㅎ말햐놓고보니 누가보면 저 한 팔십늙은이인줄 ㅡ줄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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