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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이제 그양반도 늙으시고
    저도 늙고 그 귀한 인연이 끝났네요
    겨울이면 매년 대게를 쪄서 보내주시던 어부부부가 계셨었는데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ㅡ길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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