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를 유리 대병으로 사다가 쓰던 시절 기름집에서 휘발류랑 혼유를 해서 준건지 외삼촌이 등잔에 기름 넣는순간 펑 하고폭발하며 등잔아래 엎드려 숙제하던 내 머리위로 불 바다 참 오랜동안 엄마 아부지는 들에서 안오시고 어두워져도 불켜기 무서워 마당에서 빙빙돌며 식구들 기다리던 내 어린 꼬맹이 시절 ㅡ절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5.09.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