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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 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ㅡ 나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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