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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칭칭 칭이라
    예전
    건강문제로 십여년 백수하다가 용기내어 면접보고와서
    사흘뒤면 출근 약속잡힌상태
    호박꼭지 돌려깍다가 엄지손가락 확 돌려깍아
    병원가 열일곱바늘 꼬매고

    그 손 붕대칭칭감아들고 첫출근을해서
    석달내리 식은땀 좍좍흘려가며 적응하던 무시 무시한 기억이 ㅡ 이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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