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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소풍 가려는데 구두쇠 울 할아버지
    6원을 주시길래 10원 채워 달라며
    떼를 썼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 지금은 웃고 있음~~~음
    작성자 김금숙(서울성북) 작성시간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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