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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한용운의 님의 침묵
    김소월 진달래등을
    외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시던 작은아버지께서 적은 용돈을
    아껴서 사주셨다는 걸~~걸
    작성자 김금숙(서울성북) 작성시간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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