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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봄소식을 시샘이나 하듯 3월의
눈이 앞산의 나뭇잎을 눈 꽃으로 물들이고
가지사이로 참새들이 인사를 하는지 재잘재잘~~~잘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3.20 -
나물밥했어요
유만성님 곤드레넣고 부드러우라고 무도 살짝
깔맞춤으로 당근도 살짝섞어
국간장에 들기름 조물조물
아래층 건너건물 독거 할무이 이분 저분 좀 퍼다 드릴려구요 ㅡ요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4.03.17 -
여자이기에~
현재와는 달리 내 유년 시절에 따라다니던 단어
대학생인 손녀에게 여자아이가 걸음걸이가 밉다고 했다가
성차별한다는 꼰대 소리~~~리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