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곁들인 간식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아버지께 간식으로 드렸습니다.
빵집에 바게트빵이 없어서 그냥 식빵 사서
토마토 마리네이드 얹어드렸네요.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제가 근무하는 요양원에 계시거든요.
수란 하나 만들어와서 사과랑 야채샐러드랑 곁들여 드렸더니
맛있게 다 드시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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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미순(천안) 작성시간 15.07.05 맘이 찡했습니다
정갈하고 이뿐 마음이
한접시에 가득 담아있네요
아버님 따님 곁에계시다니
또 감사한일이네요 ....( )... -
작성자김정희(서울구로동) 작성시간 15.07.05 출근하면 아버지를 볼수있어좋으네요
아버지또한 날마다 딸을볼수있어 좋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유근화(경기) 작성시간 15.07.13 편찮으셔서 맘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요양원에 계서서 하루 종일 아버지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토마토 요리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