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받아서 혹시 치였을까 걱정했는데...싱싱한 청귤이예요.
택배사곤가 싶어서 문자로 임순자님 귀찮게 했는데...바쁜 와중에서 확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착한 날, 소다에 한 시간 이상 담그었다가, 깨끗하긴 하지만 겁 껍질에 붙어 있는거 다 제거하는 것이 좋다는
맹지기님 충고대로 한나씩 살피면서 제거하고
꼭지쪽도 제거했어요.
그리고 볕 잘 드는 거실 한 쪽에서 물기도 완전히 제거하고....
유리병도 열탕 시켜서 똑같이 햇볕에 말려두고
8킬로 정도만 슬라이스 해서 설탕과 1:1로 버무러서 담은 모습이예요.
겨울내내 비타민 보충제로 음료로 먹고 나눔할 예정이예요.
한 이틀 상온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보관할까 생각중입니다.
10킬로는 너무 많을 듯하여. 마침 귤쨈도 떨어져서
2킬로 정도 쨈 담았어요.
귤쨈과 달리 청귤쨈은 속껍질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아서(잘못하면 쓴맛이 나요)
칼로 일일이 깍아서
오쿠에 두시간정도 저온탕 한 후에
도깨비 방망이로 갈고
속껍질 둥둥 뜨는 것 일일이 제거한 뒤에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였더니 말고 투명한 쨈이 되었어요. 일반쨈보다는 묽게
쨈은 오히려 청귤:설탕 비율을 1:0.9로 맞추었어요.
청귤로 하루가 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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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선영(반짝반짝) 작성시간 15.09.19 와 엄청난 정성이 들어갔네요,,,전 엄두도 못 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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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현순(안산 ) 작성시간 15.09.20 ㅎ 저두 담았습니다,,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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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윤선(제주시) 작성시간 15.09.20 청귤잼 맛은요
저도 잼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안미현(전북진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20 귤쨈과 비슷한데 청귤향이 있어요. 상큼함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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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윤선(제주시) 작성시간 15.09.21 안대현님 진안사시네요
방갑습니다
저는 전북 남원이 고향이며 제주로 이주한지 몆년 안됩니다
함께 이야기 보다리 풀어 가고 싶은데요~~
저는 66년생 이며 전주로 시집가서 살다가 제주로 이주 한 정윤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