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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몽(홍천)님의 재배 마가목 열매-마가목열매주

작성자김은희(천안)|작성시간15.09.25|조회수651 목록 댓글 10

 

 

자연산 마가목열매를 구하지 못해

김주몽님께서 재배산 마가목을 판매하셔서

마가목 5킬로를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산에 다닌지 만10년이 되는데요

요즘 체중감량 하겠다고 매주토요일 아침6시부터 2시간씩 산행을 다시 시작한지 한달째인데

몇달 평지를 매일 1시간씩 걷는거하고는 역시나 다릅니다

2-3년전부터 아파서 한방병원에서 침+물리치료 받던 왼쪽 무릎에

또 이상신호를 보내오네요

 

그래서 무릎관절에 좋은약성재료를 찾다보니

마가목열매주가 좋다고 하네요

색깔도 넘 곱고 이쁩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한낮에는 날이 29도까지 오르는데

비닐포장을 해서 보내셨어요

그래서 습기가 많이 차있어서 열매끼리 닿아있던 부분이 습기가 생기니 썩기 시작하더라고요

 

재배하셨다고 해서 다른 과일작물(오디,복분자,산딸기)처럼 깨끗할거라는

제 생각은 예상을 빗나가고

노지재배이시다보니 씻고 다듬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어찌보면 약성은 자연산에 가깝겠다 생각합니다

 

씻으면서 정확히 세마리의 벌레에 소스라치고~

밤11시부터 씻기시작해서 새벽1시반에서야 허리를 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흙먼지를 씻어내고

까맣게 썩거나 말라비틀어진 열매들을 골라내고

큰소쿠리 두군데에 나눠담아 이틀동안 자연통풍으로

가지까지 빠짝 말렸더니

마가목열매도 더 빨갛게 단풍이 들어 색이 더 고와졌네요

 

그러고 하루전날

제가 제 효소와 술항아리들 자리를 좀 움직이다가

올봄에 담군 블루베리주 술병을 깻습니다~

술병아래가 깨지면서 그안에 있던 블루베리 열매들이

와르르~온 베란다에 쏟아져 내리고~마침 맛들어가던 이쁜빛깔의 술도

하수구로 흘러가네요~ㅠㅠ

 

그럼서 깨닫습니다

 

다시는 유리병에 안담겠다고~

벌써 두병째 깨부순거였거든요~ㅠㅠ

 

그래서 PET병에 술을 담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회원님의 마가목열매주 담으신 사진을 참고하여

통의 바깥테두리를 따라 빙둘러 통밖에서 보면 이뿌게 보이게끔 열매를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가지에서 떨어진 열매로는 안쪽을 채우고요~

 

그래서 술통에 담으면 밖에서는 마가목열매만 보입니다

마가목가지는 다 안쪽에 꼭꼭 숨겨놨어요~ㅎ

 

마가목 5킬로에 담금주 30도짜리  7.2리터를 부었는데

5킬로에 9리터정도가 담금주에 적정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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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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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정선(제주) | 작성시간 15.09.25 마가목 집울타리조경으로 심어있는데 열매엄청달렸는데 약성이 있다하니 저두 담아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은희(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25 워매~돈벌으셨네요~ㅎ
    저 재배 마가목 킬로에 9천원씩에 샀습니다~ㅎ
    집담 울타리시니 발품은 안팔으셔도 되시고
    약술 담아 약성보세요~ㅎ
  • 작성자김정선(제주) | 작성시간 15.09.25 이것이마가목 맞나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은희(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25 제가 잎은 못봐서요~ㅎ
    열매는 맞는것 같습니다

    김주몽님께 문의해보셔요~
  • 답댓글 작성자김정선(제주) | 작성시간 15.09.27 김옥수(경기) 아 네 그렇군요~귀한약제가 이렇게 있는게 의문이긴 했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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