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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치 계란말이

작성자최남숙|작성시간10.08.18|조회수923 목록 댓글 24

 

 

저녁밥이 없다는 작은아이의 문자에

그냥 라면 먹으면 안되냐고 하니깐

꼭 밥을 먹고 싶다는 아이.

엄마의 저녁밥을 챙겨주고 와야하기에

오빠네서 해놓은 밥을 비닐팩에 한덩이 싸서

집으로 오니~~

"엄마 뭐~~하고 먹어?"

 

얼른 참치 반캔으로 참치김치찌게를 하고

남은 반캔은 기름을 빼서

참치계란말이로 만들었답니다.

 

 

배고푸다고 숨넘어갈듯한 아이는

사진찍고 하는동안 숟가락 들고 기다려주더군요!

 

양파는...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식감도 좋게 만드는 좋은재료이기에

다른것은 빠뜨려도 양파는 계란찜~

계란말이에 꼭 많이 넣어서 사용합니다.

 

매콤한 청량고추를

두어개 다져서 넣으니 색깔도 이뿌고

매콤한것이

조금은 느끼 할수 있는 참치맛을

싸~~악 잊게 해주며 감칠맛이 더해줍니다.

 

 

 자투리 두부도 계란물에 퐁당 담구었다가

지지고~,,,

 

 

 지지~~지 기름이 내는 소리에~~

아이는 젓가락 입에 물고 기다립니다!!ㅎ

 

 

아이는 저녁 메뉴로~~

달랑 두가지~...물론 다른 밑반찬은~~

그냥 구색만 갖춘 자리매김만 하는걸로~~

...가져온 2인분..

밥을 깔끔히 다 해치워버리고 말았답니다.

 

운동하고 늦은 귀가한 남편은

...비닐팩에 붙어 있는...

몇알에 밥알을 떼먹으면 비참해 하더니~~

먼저 잠들었네요!!

.

.

.

실은 오늘 저녁에 백숙해 줄려고

아침에 황기랑 엄나무랑 달여뒀엇는데

오늘은 무용지물이 되어 냉장고에 보관해둿습니다.

낼 아침엔...아마도 아침부터 닭을 뜯으며~~

백숙 한그릇으로 ,,,오늘저녁에 봉다리 밥알 뜯게 한거 미안해하며

신랑앞에~...막바지 더위를 이기는 보양식으로 해줘야겟습니다!!

 

엄마랑 종일 있다보면..헤어질때가

 젤 힘들어 생각처럼 ..식구들 저녁시간을 제때 따신밥 해주는것이

생각처럼 잘 되지않아 늘 아이들과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이해해주는 아이와 남편이 고맙습니다.

 

 

 참치와계란의 동거~~...로 고소하고 맛난 말이!!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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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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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최남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20 요술지팡이 어디 파는지 아십니까??때만 되면 뭘 해먹여야할지...!!!고민되는 나날입니다.
  • 작성자최복래(소피아) | 작성시간 10.08.21 된장 찌게와 계란말이,두부요리~금방 한 밥에 해놓은 정성어린 저 반찮과 당장 먹고싶군요~~수고 많이 하셨네요~~솜씨 좋은 맛있는 요리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남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21 대표적인 가정식 계란요리 참치찌게인걸요!!그래도 한끼 반찬으로 거뜬할만큼~~잘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울집 주메뉴랄까요!!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유경(진도) | 작성시간 10.08.22 같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내시는 최남숙님은 진정 요술장이이십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최남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22 누구나 다 흔히 하는 반찬인걸요!!그냥...그걸~~게시판에 올린것뿐인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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