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잎에 바람구멍이 숭숭난 석수농장배추입니다.
벌래들도 맛있는걸 아는지 먼저 시식을했네요~
반통은 겉절이로 만들었습니다.
만들어둔 양념에 부추넣고 버무리기만하면~
아삭한 배추겉절이 완성~
예전같으면 쓰래기로 버렸을 겉잎입니다.
친환경 유황배추잎을 그냥버리기 아까워서
바람구멍난 겉잎은 숨만죽도록 살짝쪄서~
참기름넣고 된장 양념에 무쳤습니다.
배추잎 된장무침입니다.
바지락살 넣고~
시원한 배추잎 된장국도 끓이고~
예쁘장한 배추 고갱이로는~
소고기 구워~
쌈으로~
쭈꾸미 볶아~
쌈으로~
석수농장 친환경 무우입니다.
소금에 절궈진 무우에 고추가루 옷입혀 두고~
액젓, 마늘, 생강효소, 새우젓, 멸치가루넣고~
석박지로 담았습니다.
무우청을 자르지 말고 보내달라
부탁드렸더니 한바구니 가득하네요~
소금에 절궈두었다가 숨죽여놓고
고추씨 양념준비해서~
무청김치로 만들었습니다.
고추씨 무청김치는 맛이들면
뼈다귀 해장국에 넣어 먹으려구요~
버릴것 하나없는
석수농장 묶음채소 반찬들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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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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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봉덕(부산) 작성시간 15.10.28 신진수(청주) 아..네.. 납신이시네요
저의남편은 메울신 영산신씨입니다 -
작성자김정희(서울구로동) 작성시간 15.10.26 여기 일인분요!
넘 먹고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진수(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26 김정희님도 평소에 만드시는
그냥 평범한 음식인걸요~ㅎㅎ -
작성자박연희 (코모) 작성시간 15.10.27 맛깔스럽고 알뜰하시군요
석박지 김치와 무우청 김치에
눈을 못떼겠어요 ㅎ
살림의 고수 같어요 ...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김혜숙(초원) 작성시간 15.10.27 헐~~
남자분이시네요 ㅎㅎ
울남편좀 배워서 그렇게 해줬음 ㅎㅎ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