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색의 고구마가 맛은 별로 없는게 보통인데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올해는 맛이 거의 호박고구마 수준이네요..
호박고구마....역시
아직 숙성이 안 된 거지만 다른 해에 숙성 된 것 만큼 맛있습니다.
삶은 자색 고구마 세 개를 믹서에 갈았습니다.
9 시간 된 사진입니다. 밥알이 많이 떳지만 그래도 아직 5시간 이상 더 두어야 합니다.
↑15시간 째입니다.
↑15시간 만에 엿기름자루를 건져내서 꼭짜서 국물은 다시 솥에 붓고 끓였습니다.
팔팔 끓이고... 솥을 빼 놓았습니다.. 식으면 병에 담아 냉동해서
필요할 때 꺼내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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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28 아직 완성 안 됐는데... 완성 되면 사진 더 추가 할 겁니다. 내일 다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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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영순(서울) 작성시간 15.10.28 고구마를 넣고도 식혜를 하는군요. 밥알만 없으면 누가 식혜라고 하겠어요.
맛이 어떨까 궁금해서 저도 자색 고구마부터 구매해야 겠습니다.
작년에 자색고구마를 샀더니 맛이 없어서 올해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맹선생님 식혜보고 생각이 달라졌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정경숙 작성시간 15.10.28 자색고구마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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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진수(청주) 작성시간 15.10.28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눈감고 달콤한 자색고구마 식혜
한사발 들이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김명자(고양) 작성시간 15.10.29 웨메~ 환상입니다.
깔별로 원색/오리지널, 아이보리색/고구마, 노랑색/단호박, 보라색/자색고구마~한병씩 만들어 줄세워 놓으면 작품이 되겠어요.
자색고구마가루 있는데요~
익혀야겠기에 죽쒀서 넣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