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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백숙과 ....오골계 누룽지탕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15.11.29|조회수1,866 목록 댓글 9



↑싱싱한 닭을 깨끗하게 손질 해 보내셨습니다.


↑무게는 대략 1~1.2 킬로 ...

오골계는 약성을 기대하고 먹는 거라

삼계탕용 조그만 것보다는

이정도로 자라서 제 성분을 충분히 낼 수 있을만큼 큰 것이 더 좋은 겁니다.


↑모래주머니와 발가락까지 잘 손질 되었습니다.


↑ 정태분 사장님게 이게 암탉이냐 수탉이냐 물었더니

그거 생각 없이 잡아서 모르신다네요..

근데 제가 보니 이 닭은 암탉입니다..

수탉은  크나 작으나 등뼈 양옆으로 고환이 붙어있는데,

이건 그게 없으니 아가씨닭이  분명합니다.


↑부재료들을 준비 했습니다.

말린 인삼, 대추, 말린 당귀, 마늘 , 파 약간

↑슬로쿠커 바닥에 부재료들을 넣고

닭을 눕히고 부재료들이 잠길만큼만 물을 붓고

전기를 켜 두었습니다.



↑ 2시간만에 몸통을 돌려눕혔습니다.

 

↑3시간입니다. 흐물흐물하게 충분히 익었습니다.


↑꺼내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소금찍어 먹었습니다..

오골계가 좀 잡종이 된 건 뼈만 까만데 이건 살도 까맣습니다.

순종 오골계 맞습니다.


↑ 먹을 때 뼈는 빨아먹거나 입으로 발라먹지 않고 살이 붙은 채로 남겨둡니다.



↑다음 끼니 때....솥의 국물에 있는  부재료들을 건져서 ..


↑인삼만 믹서에 갈아 줍니다..



↑국물에 있는 기름은 떠 내든지 입으로 불어 모두 흘려 내보냅니다..



↑미역을 준비하고...




↑누룽지도 준비합니다. 300 그램 짜리봉지에 10 쪽이 들었는데...

4 쪽만 준비합니다.



↑닭뼈와 누룽지와 미역을 다 같이 넣고....



↑갈은 인삼도 넣고...적당히 물을 맞춘 다음


↑누룽지가 풀릴 때 까지만 끓여서







↑ 뼈를 골라내고 탕그릇에 떠 냅니다.


오골게는 일반닭에 비해 고기맛도 더  좋고

몸에도 약이 되는 거라 합니다.

가격이 일반닭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

오골계로 만든 닭갈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즘 얼굴에 옻이 좀 올랐는데...

옻 오른데는 오골계약이라 합니다.

그래서 뼈국물 하나도 버리지않고 알뜰히 먹으려 합니다.



http://cafe.daum.net/wjsxhddmatlr2/AC0Q/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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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29 지금도 있을겁니다..이은영씨에게 물어보세요... 말려두고 쓰면 아주 좋아요.
  • 작성자설미숙(부산) | 작성시간 15.11.29 미역넣고 죽을 해먹는거 생각못했어요
  • 작성자정미란(창원) | 작성시간 15.11.29 옻오른 몸으로 이렇게 상세히 올려주시고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선생님 항상 부끄럽습니다. 옻 빨리 낫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김명자(고양) | 작성시간 15.11.30 닭 삶은 육수로 미역국이나 죽은 끓여봤는데 누룽지탕은 첨봐요.
    맹샘의 요리는 신세계예요.
  • 작성자양혜숙(군포) | 작성시간 15.11.30 오골계만으로도 보양식인데... 미역에 누룽지까지 넣고 끓이시니~
    건강보양식으로 최고이네요~~^^
    늘 맹선생님에게 끝없는 요리창작품들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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