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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근 님 가죽나무 순 장떡 만들기

작성자이시형(인천)|작성시간16.06.02|조회수1,134 목록 댓글 7


  약주를 즐기셨던  선친께서는 집에서 자주 친구분들과 술을 드셨지요.


  시골에 살았던 때라서   갑자기 집에오시는 손님들때문에  어머님께서는


  봄에 가죽나무 순을 데쳐서 그늘에 말리신후에 가루로 만들어서  가죽나무 순 가루를 장만하셨지요.


   손님이 오시면 


 참쌀가루에 (사진은 200ml  한 컵)





가죽나무 순  가루 (사진에서는 큰술  한술)

   가죽나무순 향에 따라서 가감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고추장을  넣습니다

   사진에서는 3 큰술

   고추장도  취향에 따라서가감하시면 됩니다.

   매운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넣으시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적게 넣으시고.




    잘 섞으신 다음  부치개 붙이듯이 하시면 됩니다.

    찹쌀이라서  식혀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집에서 만들어서 맹지기님 댁에 가져갔던 것이고

   다른 사진들은 시간이 없어서  범벅만 해놓고  아직도 장떡으로  못하고  냉장고에 들어있습니다.

  고추장의 얼큰한 맛에  찹쌀떡의 쫄깃한 맛에  막갈리 안주로는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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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미숙(청주) | 작성시간 16.06.03 저는 봄에 가죽나무순 썰어 넣고 고추장 장떡 부쳐 먹는데 가루내어 놓으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좋겠습니다.봄에만 잠깐 먹을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시형(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3 네 봄에는 봄에대로 가죽나무 순을 직접 해서 드시면 되고요.. 다른 계절엔 가루로 장만해두니 언제든지 좋습니다..
  • 작성자김병수(장어&곰국) | 작성시간 16.06.03 장떡이네요 ^^
    아주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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