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남원 지리산 마을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는데 오늘 개업식을 했습니다..
축하선물을 뭘로 할까 하다가 개업식 음식을 마을 이웃들이 한 가지씩 해온다고 하길래 저도 요리 한 가지 해가겠다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눠 먹는 음식이니 푸짐하고도 화려하면 좋겠길래 훈제오리를 재료로 해서 무쌈말이를 해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우리유황오리 회사가 제가 이사를 온 같은 남원에 있어서 어제 직접 가서 오리고기를 사왔습니다..
모사장님께서 친절히 맞아주시며 덤까지 주셔서 푸짐하게 장을 봐와서는 저녁 일과 다 마친
후부터 밤늦게까지 무쌈을 말았지요.. 생각만큼 쉽게 예쁘게 싸지진 않았으나 정성껏은 쌌지요. 오리고기는 많이 남았는데
중간에 무쌈이 떨어지는 바람에 메뉴를 급히 추가해서 샐러드로 대체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훈제오리가 무쌈말이와 푸짐한 샐러드, 두 가지로 만들어져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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